🇻🇳 베트남 입국신고서, 5분 만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2025년 최신판)
여행을 앞둔 설렘을 입국 수속의 복잡함으로 망치고 싶지 않으시죠? 베트남 입국 시 작성해야 했던 ‘입국신고서(Arrival Card)’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다면, 이제 안심하세요! 2025년 현재, 대한민국 국적의 일반 관광객이라면 입국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종이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이나, 특별한 경우(예: 비자 발급 대상자, 장기 체류, 특정 공항의 임시 조치 등)를 대비해 과거의 입국신고서 양식과 작성법을 알아두는 것은 여전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작성했던 서류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가장 쉽고 빠르게 작성하는 ‘핵심 정보’만 모아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 가장 중요한 사실: 2025년 현재, 한국인은 입국신고서가 필요 없다!
-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한 ‘구(舊) 입국신고서’ 핵심 작성 가이드
- 개인 정보 작성 (Personal Information)
- 여행 정보 작성 (Trip Information)
- 입국 및 세관 관련 정보 작성 (Entry/Customs Information)
- 입국 수속 시 필요한 ‘필수’ 서류 리스트 (간소화된 절차)
- 자주 묻는 질문 (FAQ)
1. 가장 중요한 사실: 2025년 현재, 한국인은 입국신고서가 필요 없다!
🇰🇷 한국인 베트남 입국 수속, 초간단 정리
과거에는 베트남 입국 시 ‘입국신고서(Immigration Card)’와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 Form)’ 두 가지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의 관광객 유치 및 입국 절차 간소화 정책에 따라, 현재(2025년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일반 관광 목적으로 45일 이내 무비자 입국하는 경우(가장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두 가지 서류 모두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입국 준비는 더욱 간단해졌습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자거나 영화를 보면서 편안하게 도착하시면 됩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만 제출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2.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한 ‘구(舊) 입국신고서’ 핵심 작성 가이드
과거의 입국신고서(Arrival/Departure Card)는 크게 개인 정보, 여행 정보, 세관 관련 정보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비자 발급 대상자이거나(예: 45일 초과 체류, 특정 목적 방문) 베트남 당국의 요청에 의해 특정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 다음의 핵심 정보만 알고 있으면 5분 안에 작성을 마칠 수 있습니다.
📝 개인 정보 작성 (Personal Information)
이 섹션은 여권에 기재된 정보와 100% 동일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 Full Name (성명): 여권에 있는 영문 성과 이름을 정확히 기재합니다. (예: HONG, GILDONG)
- Date of Birth (생년월일): 일/월/년(DD/MM/YYYY) 순서로 기재합니다.
- Sex (성별): M (남성) 또는 F (여성)에 체크합니다.
- Nationality (국적): REPUBLIC OF KOREA (또는 KOREAN)
- Passport Number (여권 번호): 여권의 고유 번호를 기재합니다.
- Occupation (직업): 간단하게 적습니다. (예: OFFICE WORKER, STUDENT, SELF-EMPLOYED 등)
- Permanent Address (영구 주소): 대한민국 거주지를 영문으로 기재합니다. (너무 길다면 시/도와 국가 정도만 기재해도 무방합니다. 예: SEOUL, KOREA)
✈️ 여행 정보 작성 (Trip Information)
여행의 목적과 머무르는 장소에 대한 정보입니다.
- Flight No. (항공편명): 탑승한 항공편 번호를 기재합니다. (예: KE479, VN408 등)
- Coming from (출발지): 한국 출발 도시를 기재합니다. (예: SEOUL, BUSAN)
- Purpose of Visit (방문 목적): TOURISM (관광), BUSINESS (사업) 등 해당 목적에 체크합니다.
- Intended length of stay in Vietnam (베트남 체류 예정 기간): 일수를 기재합니다. (예: 4 DAYS, 7 DAYS)
- Address in Vietnam (베트남 내 체류 주소): 가장 중요합니다. 첫 번째 또는 가장 오래 머무르는 호텔 이름과 주소를 기재합니다. 호텔 예약증에 나와 있는 영문 주소를 확인하세요. (예: HOTEL ABC, 123 LE LOI STREET, DISTRICT 1, HCMC)
✍️ 입국 및 세관 관련 정보 작성 (Entry/Customs Information)
간단한 서명 및 입국일자 등을 기재합니다.
- Date of Entry (입국 일자): 베트남에 도착하는 날짜를 기재합니다.
- Signature (서명): 본인의 서명을 합니다.
*주의: 베트남 입국 심사 시 입국신고서를 요청받았으나 작성 서류가 없다면, 당황하지 않고 심사대 주변에 비치된 서류를 받거나 직원에게 문의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무비자 관광객에게는 요청되지 않을 가능성이 99%입니다.
3. 입국 수속 시 필요한 ‘필수’ 서류 리스트 (간소화된 절차)
입국신고서가 사라진 대신, 다음 두 가지 서류만 확실히 준비하면 베트남 입국 수속은 매우 빠르게 끝납니다.
1. 🛂 여권 (Passport)
- 유효기간 확인: 베트남 입국일 기준으로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사증란 확인: 여권에 비자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는 빈 페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무비자 입국의 경우에도 안전을 위해 확인)
2. ✈️ 왕복 항공권 또는 제3국으로 가는 항공권 (Return/Onward Ticket)
- 베트남 무비자 입국 조건(45일 이내 체류)을 충족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출국하는 항공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 간혹 입국 심사관이 출국 항공권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모바일이나 종이 형태의 예약 확인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추가 준비물 (선택 사항)
- 숙소 예약 확인증: 호텔 이름과 주소 확인용으로, 모바일 스크린샷 등으로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체류 주소를 빠르게 확인시켜줄 수 있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입국심사 시 영어로 대화해야 하나요?
A. 대부분의 경우, 입국 심사관에게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하면 심사관이 여권을 스캔하고 얼굴을 확인한 뒤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Thank you” 외에 복잡한 대화가 오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Q2. 45일 이상 체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45일 이상 체류를 원하거나, 베트남에서 다른 목적으로 장기 체류(예: 취업, 유학)를 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주한 베트남 대사관/총영사관에서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비자 발급 시에는 입국신고서와 유사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Q3. 베트남 공항에 도착하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A. 비행기에서 내린 후 “Immigration” 또는 “Passport Control” 표지판을 따라 이동합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면 외국인(Foreigner) 줄이 아닌, “All Passports” 또는 “Vietnamese & Foreigner”라고 표시된 심사대로 가시면 됩니다. 심사대에서는 여권을 제출하고 얼굴 촬영 후 입국 도장을 받으면 됩니다.
Q4. 세관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A. 일반적인 관광객의 경우 별도의 세관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국 심사대를 통과한 후 수하물을 찾고, 세관 통로에서 “Nothing to Declare (신고할 물품 없음)” 통로(녹색)로 나오면 됩니다. 베트남 세관 규정상 면세 허용량을 초과하는 고가품(예: 미화 5,000달러 초과 현금, 고가 시계, 대량의 주류/담배 등)을 소지한 경우에만 “Goods to Declare (신고할 물품 있음)” 통로(적색)로 가시면 됩니다.